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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에서  집중적으로 운영하던 ‘오피스텔 성매매’가 최근 인근지역으로  빠른 속도로 침투하고 있다. 인터넷에 강남오피, 강남유흥만 검색해도 쉽게  정보를 얻을수가 있다.\

 

서울의 강남지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월세가 100만원이 넘는 중상급의 오피스텔이다. 이곳에는 금융쪽에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산다.  심지어 국회의원들이 살기도 했다. 고급스럽게 모습과는 달리 이곳은 서울지역에서도 손 꼽히는 오피스텔촌 중 하나이다. 지난해 한달에 1~2번꼴로 경찰들이 단손을 했다.

올초 부터는 경찰이 집중단속을 해서 그나마 뜸했졌지만 지난해 까지만 해도 성황리에 운영중이였다.

강남오피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경찰을 대처하는것이 주여 업무중 하나이다.  강남오피에서 성매매하는 사람들은 일반 주민들과 겉모습부터 다르다 강남오피 업자드은 여기저기 문신을 한 경우가 많고 여성 종사자들은 달라붙는 트레이닝복을 주로 입고 다닌다. 주민들은 드나들때 마다 관리 아저씨와 인사를 주고 받지만 이들은 인사를 나누는 경우가 없고 낯이 익을 만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들은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지하주차장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드나든다.

강남오피 성매매 업자들은 보통 한 오피스텔에 2~3개의 방을 임대해 돌려가며 사용한다. 첫 번째 방에 고객이 다녀가면 다음은 고객은 두번째 방에 들어가는 형식이다. 경찰이 들이닥칠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해도 허탕을 치는 이유중 하나 이다.  이곳에서는 출장 서비스도 나가고 있다. 몸에 문신을 하고 건장한 남자들이 승합차에 젊은 여성들을 실고 강남유흥 또는 호텔로 출장을 가기도 한다. 강남오피에 손님이 없다고 해서 놀게 둘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피촌 주민들은 괴로움을 호소 한다. 옆지에서 이상하게 문을 자주 두드리는 경우가 많다. 자기들끼리 신호를 주고 받고 있는것 같다고 주민들은 말을 한다.  문신한 남자들이 자주 왔다갔다 해서 공포심이 들때도 있다고 말을한다. 초저녁부터 복도에서 신음소리가 나는 민망한 경우도 종종 경험을 한다.

이 오피스텔에 사는 주민들은 신고를 해도 신고한 그때뿐이라고 난감해 했다. 이들은 단속에 걸리면 침대만 나두고 짐을 싸서 방을 빼버린다. 몇년전 칼부림 사건도 나기도 했다고 한다. 강남오피에 방문에 남성이 여성종사자에게 변태적인 행동을 요구하다 들어주지 않자 여성의 허벅지를 찌른것이다. 밤늦게 병원 구급차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강남오피 주민들은 걱정이 많다. 특히 겨울에 성매매를 많이 하기때문이다. 송년회 같은 술자리가 끝나고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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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오피스텔 성매매 단속현황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강남오피 단속 건수 상위 10위안에 드는 행정구역을 보면 이른바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 이외의 6곳이나 된다.

이 지역에서 오피촌이 빨르게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경찰에서는 새로 개발되거나 확장돼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 서울 경찰 관계자는 강남은 여전히 오피스텔 성매매가 절대적으로 많다. 최근에는 마포권 강서권이 개발이 진행되고 유동인구가 많아 지면서 오피촌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이런한 오피촌이 늘어나면서 유흥문화도 같이 활성화가 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강남오피의 문화가 늘어남에 따라 강남유흥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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